국제 질병 (암)의 분류

국제 질병 (암)의 분류

국제 질병 분류의 일본어 번역으로는 Cancer의 역어로 암을 맞히고 있으며 악성 종양 일반을 의미한다 . '암'을 뜻하는 'Cancer'는 게자리(Cancer)와 같은 단어로 유방암 종양이 게다리 같은 퍼짐을 보였다. 그래서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게'의 의미로 '카 시노스'로 이름 붙였고, 이를 아우루스 코르넬리우스 켈 사스가 'Cancer'로 라틴어로 번역했다. 광의의 Cancer는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의 총칭으로 히라가나로 암으로 표기한다 . 히라가나의 '암'은 '암종'이나 비 상피 유래의 '육종'(sarcoma), 백혈병과 같은 혈액 악성 종양을 포함한 광의적인 의미에서 악성 종양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립암연구센터', 각 도도부현의 '○○현암센터'로 표기하고 있다 . 광의 Cancer는 협의의 Cancer에 해당하는 Carcinoma(암종), Sarcoma(육종), 기타(백혈병, 악성 림프종, 골수종, 악성 중피종)로 나뉜다 . 한자 암은 암의 이체자(암과 병수의 회의 형성 문자로 본래 유방암의 뜻이다. 촉진하면 바위처럼 움푹 파여 있기 때문이며 에도시대 일본에서는 '암(岩)'이라고 쓰인 문서도 있다. 덧붙여 사회의 기구나 조직에서 「△△는 △△의 암이다」 「○○의 암세포」라고 비유 표현이 사용되는 일이 있다. 종양 종양은 국제 질병 분류 tumor의 일본어 번역으로 '생체 내에서 그 개체 자신에게 유래한 세포이면서 그 개체 전체의 조화를 깨고 때때로 다른 곳에서 아무런 제어를 받지 않고 자신의 규율에 따라 과잉 발육을 이루는 조직을 말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신생물(neoplasm)도 종양과 동의로 이용되며 양성과 악성이 있으며 악성 신생물은 암, 암종 및 육종을 의미한다. 의학적 분류 악성종양의 용어는 병리학에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암종(Carcinoma): 상피 조직 유래 악성 종양, 피부 위라는 의미로 피부 표면에서 연결되는 내장 안쪽, 즉 위 속, 장 속에 발생하는 것이 상피 유래가 된다. 카르시 노마 육종(Sarcoma): 비 상피조직 유래 악성종양, 피부상이 아닌 부위, 평활근 내나 후복막에 발생하는 것을 비 상피 유래가 된다. 살코기 기타: 백혈병 이상을 합친 악성 종양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히라가나의 '암'(Cancer)이 된다. 주된 작용 악성종양은 무제한 영양을 사용해 증식하기 때문에 생체는 급속히 소모된다. 상세 내용은 '악액질' 참조 장기의 정상 조직을 대체하거나 압박하여 기능 부전에 빠뜨린다. 비정상적인 내분비로 정상적인 생체 기능을 방해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종 성혈 관내 응고 증후군(DIC)', '방종 양 증후군' 및 '고칼슘혈증' 참조 전신으로 전이됨으로써 다수의 장기를 기능부전에 빠뜨린다. 이 때문에 암성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암 대사 통상적인 세포에서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을 때는 ATP 합성의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합성 속도가 느린 미토콘드리아에서의 산화적 인산화로 에너지 생산을 수행한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때는 에너지 효율이 나쁘지만 속도가 빠른 해당 계통에 의해 에너지를 얻고 있다. 반면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환경에서도 에너지 효율이 나쁜 해당 계열에서 활동한다. 이는 왈 부르크 효과(워버그 효과)라고도 한다. 이 현상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대사물을 일제히 측정·해석하는 메타 볼로 믹스에 의해 비암 조직에 비해 암 조직에서 해당계 대사 중간체의 프로파일이 밝혀져 해당계의 활성화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 또한 통상 세포의 대사에 관해서는 해당계에 의한 ATP 합성 속도는 전자 전달계에 의한 ATP 합성 속도의 약 100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암 조직 대부분이 포도당 대사에서 활발(다시 말해 암세포는 포도당을 먹이로 증식한다)한 성질을 이용한 포지트론 단층 법(PET)이 암 진단에 이용되고 있다.